유머 시신 담으러 가는 정유정

여고생으로 위장 후 피해자 집에 침투해서 피해자 살해 후 자기 집에서 캐리어 가방을 가지고 가는 모습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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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신을  훼손해서 택시 타고 낙동강 인근 풀숲에 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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