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여성 납치·살해…“가상화폐 50억 갖고 있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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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성남시 모란역에서 용의자 한 명을 검거하고, 오후 1시 15분쯤 성남시 신흥역 인근 모텔방에서 나머지 용의자도 검거했습니다.

용의자들은 경찰에 대전의 한 야산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납치에 가담한 두 명 말고도 납치 사주를 한 혐의를 받는 또 다른 한 명이 추가 검거돼 총 3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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