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a4cd40679ff00086b811bbed82823e51.png

 

 

 

배우 라인업

 

최민식 - 풍수사

김고은 - 무당

이도현 - 법사

유해진 - 장의사

 

시놉시스 : 흉지의 무덤을 옮겨달란 의뢰를 받고 풍수사와 일행등이 과정에서 겪는 기이한 오컬트 이야기.

 

 

 

제발 한국에서도 레전드급 호러명작 한편 뽑아주기를.. 

 

내가 뽑은 국내호러물 탑3는 

곡성, 기담, 장화 홍련

 

드라마 하나 추가하면 tvN의 방법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