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규성 멀티골에도 한국, 가나에 2-3 분패...16강 빨간 불
- 최고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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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은 가나와의 2차전에서 0-2으로 뒤진 후반 13, 16분 조규성의 멀티골로 2-2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
다만 후반 22분 쿠두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2-3으로 리드를 다시 허용.
그 이후 한국은 동점골을 넣기위해서 노력했지만 상대 골문을 열기에는 역부족
1무 1패를 기록한 한국 대표팀은 12월 3일 포르투갈과의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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