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규성 멀티골에도 한국, 가나에 2-3 분패...16강 빨간 불

8f2f2b59a8bf296d29c01bb15e22b94f.jpg

 

한국 대표팀은 가나와의 2차전에서 0-2으로 뒤진 후반 13, 16분 조규성의 멀티골로 2-2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

 

다만 후반 22분 쿠두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2-3으로 리드를 다시 허용. 

 

그 이후 한국은 동점골을 넣기위해서 노력했지만 상대 골문을 열기에는 역부족

 

1무 1패를 기록한 한국 대표팀은 12월 3일 포르투갈과의 3차전을 치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10093?sid=104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