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아줌마"에 격분한 20대 여성, 버스에서 남자중학생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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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1703111146498866

 

10일(현지시간) 일본 브레이킹 뉴스 등에 따르면 삿포로시에 사는 한 20대 여성이 '아줌마'라는 말에 화를 참지 못하고 10대 중학생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

여성은 지난달인 2월 18일 저녁 버스에서 한 소년이 '아줌마'라고 부르자 남학생에게 폭언을 퍼부으며 수차례 주먹을 휘둘렀다. 그는 "누가 아줌마라는 거냐"며 소년의 머리채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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