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식당에서 골든벨 울리고 떠난 트럼프 미 전대통령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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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트럼프는 연방법원에 출석한 뒤

지지자들이 모인 쿠바 음식점 "베르사유" 에 방문했는데

 

이 곳은 출석 다음날이 생일인 트럼프를 미리 축하하기 위해 모여있었고

 

트럼프는 이들의 축하에 감사하며

"모두를 위해 음식을 사겠다" 며 골든벨을 울려

지지자들은 기쁜 마음에 음식을 주문하기 시작함

 

그런데 트럼프는 계산을 하지 않고 10분 뒤

말 없이 그냥 떠남, 식당 측에서도 누구한테 달아달라고 한 것도 없어서

주문한 지지자들은 그냥 자비로 다 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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